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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스타듀밸리 (용암 장어, 칼리코 스핀, 디럭스 허수아비, 버섯 나무, 가을 끝)

by hff 2020. 2. 5.

여름


 

좀 징그럽지만 한번에 많이 수확할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일렬로 맞출걸.. 

 

낚시하다가 보물상자 나왔는데 웬열!!!!!!

이리듐 반지는 처음이다.

 

천천히 집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부엌 때문에 했따...

 

가끔 자기들끼리 인사하는 거 귀여움

 

상자 정리도 싹 했다.

 

연못에 표지판 두면 저렇게 표시해주는 거 유튜브 보고 알아냄!!!!!

대박!!!!!

 

용암 장어 잡으러 갔다가 아이스 핍도 잡았다

 

구리 어쩌고 아직 안 써봄..;-;

 

뿌듯하면서도 귀찮다

 

레아 초상화랑 캐릭터 리텍한거 진짜 마음에 들어😭👍🧡

 

나무가 많이 필요하니까 채석장에 다 심어버림..

소나무는 겨울에도 잘 자라니까(아닌가?)

 

색 바뀌는 옷이 좀 질려서 낚시꾼 컨셉으로 바꿨다.

 

우리 고앵도 나랑 색 맞추기

 

뭔가 아쉬워서 모자도 만들었다

 

근데 보면 볼수록 산악회 회원 같은 느낌은 뭐지

 

나 멋지지?

 

나 항상 너 생각뿐

 

연어 다 빼버리고 용암 장어 연못을 확장 시키기로 했다

용암장어 알이 제일 비싸길래...

 

사막 갔다가 다시 집 왔다가 -_-

치씨 정말 귀찮게 한다

 

반말은 반말로 대응한다

 

 


칼리코 스핀. 스타드롭 3개 목표로 운 좋은 날, 행운의 점심을 먹고 돌렸따

나오지 않았다. 현실 시간으로 30분 넘게 돌렸는데... 


그래도 뭐.. 코인 많이 얻었으니까 울타리랑 워프 토템 다 사버렷

 

얼떨결에 다 모았다?

 

호박들 귀엽다

 

🐷

 

분명히 전날에 참나무였는데.. 왜 버섯으로 바뀐 거지?

당황스럽다

 

아 사다리로 막는 게 어딨냐고~~~~~~!!!

 

딱 어울린다

 

결국 오리 키우고 있는데 깃털을 이제야 파냐?

아 과일나무는 귀찮은데 

과일박쥐야 왜 사과만 안 주니

 

허수아비를 고양이로 바꿨는데 바꾸길 잘한 듯

고양이 3마리 나란히 웅크리고 있네... 귀여워

 

가을 마지막 날이라고 돼지들이 열일해줬다

 

봄, 여름, 가을 동안 제작한 와인들 이제 다 팔아야지

 

나란히 알 있는 거 깜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