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업그레이드도 좀 하고 동물들도 키우려고 정리하던 때...
연못에 물고기 키우는거 재밌다. 요구하는게 구하기 힘들때는 좀 별로지만,,
우리 농장 첫 돼지!!!!
이름은 간단하게 간다.
하나, 둘, 셋... 이런걸로 할걸 그랬나
스타프루트는 바나나나무처럼 생겼다
양조통때문에 온실에 참나무로 다 채우기
이제 참나무 수지 나오는 날짜만 맞추면 끝이다.
여기에 이리듐도 나오는군?
다양하다
조금씩 늘어가는 돼지덜,, 얼른 커서 송로버섯 많이많이~~
피뢰침을 저렇게 많이 뒀는데 왜 번개 맞냐고...TT
키우는 종류가 많이지니까 헷갈려서 표시해뒀음
2개는 뭘 키울지 몰라서 아직 빈 연못.
업데이트 전에 하던 캐릭터에 확인할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왜이렇게 많지?? 그때도 지금도 송로버섯은 최고군
농사에 미친 농장주.
큰 물웅덩이 밑에 꽃 심은 공간, 내 최애 공간이었는데
오랜만에 게임하니까 작물 날짜 계산을 안 하고 저기에 스타프루트 씨앗을 심어버렸다.................
빈 구역 그냥 놔두기가 애매해서 절임통으로 정리했다.
연못 갯수에 비해 절임통이 너무 많은거 같기도 하고?
스듀에서 제일 예쁜 꽃은 해바라기(개인적으로)
예전에 피뢰침 리텍 해바라기로 했었는데 다시할까나,,
석탄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바로 스킬 바꿨다.
석탄 값도 너무 비싸
?
??
아니!!! 송로버섯 저기에서 왜 찾아!!!!
헤일리~ 색 바뀌는 옷 탐나지? ^^
거스가 달걀 후라이 판매하는거 바로 사고 다른것도 다 채우고 완료.
하지만 아직 몇개 더 남았다는...
이거 소리듣고 얼마나 심장이 철렁하던지...
혹시나 내가 고심끝에 꾸며놓은 자리에 떨어졌을까봐 농장 다 뒤지고 다녔는데
다행이 아직은 빈자리인 곳에 떨어졌다.
처음 스듀할때는 저 운석 신기하고 괜히 기다려지고 좋았는데 이젠 싫다.
아 진짜.. 울타리 좀 넘지마
원래 풀 안 깔려고 했는데 하도 입구에서만 서성거려서 할 수 없이...
수요일에 피에르 장사도 안 해서 (아까운)섬유만 썼다😥
오잉? 정말 쉬운 심부름인데 버스비가 500원이라 탈락이야.
돼지 사려면 돈 모아야 해서😓
바닥 까니까 색다르고 좋다.
빨리 여기 다 채우고 새로운 오두막도 만들어서 채워야지~
여기서 해초 줍는거 처음이다.
업데이트 되면서 바뀐건가?
여름 가기 전에 전설 물고기를 잡아야 할거 같아서 게임 종료하기전에 급하게 잡았음
그렇구나
남은 2개에 뭘 키우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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