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타듀밸리 (가을 끝 겨울 시작, 이리듐 스프링쿨러)
hff
2019. 12. 11. 02:06
수확하는거 귀찮아서 물만 주고 한꺼번에 수확하기
황금호박 팔면 얼마더라
마법사는 마을을 사랑하는게 분명해. 애정 가득한 축제
굉장히 쏠쏠해..다음에 희귀한씨앗 엄청 모아서 한꺼번에 심어봐야지
먼지정령인가? 쟤네를 될 수 있는한 빨리 잡는편이다. 왜냐면 반지가 기능이 좋기때문
바로 도둑의 반지
겨울동안은 작물이 자랄게 없으니까 일단 장인으로
그림자가이 너 크로버스지?
쭈굴쭈굴. 캐릭터는 짜부
주인 없는 방에서 비밀쪽지 읽기
나 건들지마쇼 --^
귀엽다
얘네 고치면서 내는 소리 귀여운데 냥냥?양양??
운 좋은 날 정동석을 깨면 잘나온다
황금 낫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음
슬라임 색 마음에 들어
아...상의 하의 다 만들어야 한다는거지..?
포니테일이 마음에 들었고 뭔가 허전해서 수염도 달았음. 추워보여서(?)
재활용 돌리면서 낚시하기
이리듐 스프링쿨러 사야하기때문에 돈 많이 모아야 함
농장 정리하기
뭐래 말이나 똑바로 해라
금요일에 스프링쿨러 사러가야해서 할 수 있는거 다 하는중
금주괴 만드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려. 스프링쿨러 10개 사야하는데 저거 팔아서 10만원 못채웠음
나 집중했다.
이것저것 다 팔기
나 놀라는거 웃겨
더 타올라라 후 후후후
이제 하루에 하나밖에 못사는거야? 아니..왜....?? 진짜 절망적이다. 나 아홉개 더 필요하다고!!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사막 가려고 버스 번들 완료
주니모 고마워
잠깐 구경하고 바로 사막광산으로 갔다. 생각해보니 샌디랑 인사도 안했네. 47층까지 갔음 하지만 난 엘리베이터 모드를 깔아뒀다!!하하하하하